4일 대전시 서구 흑석동의 한 논에서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쌓인 가운데 서구지역 자매도시인 함양군 공무원과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4일 대전시 서구 원정동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앞에서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 서구 자매도시인 함양군 공무원과 주민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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