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장마가 한 달 이상 지속 되면서 실내 습기를 잡기 위한 제습기가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전점 직원이 지하1층 ‘지멘스’ 매장에서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제습기(보국전자·15ℓ)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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