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직원이 지하2층 고메이494에서 ‘토끼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토끼소주는 토끼의 해(신묘년)인 2011년 ‘달에 토끼가 산다’는 전통 설화와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인 ‘브랜 힐’이 직접 누룩 발효와 양조를 배운 뒤 본국으로 돌아가 2016년 출시 한 것으로 뉴욕 현지에서 한국 술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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