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분양 시장 하반기 분양 시장 가늠자
  • 서지원 기자
  • 승인 2020.08.05 17: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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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양권 한달사이 4억 원 올라
용산동 호반써밋, 가양동 힐스테이트 등 분양 예고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8월 분양 시장이 하반기 분양 시장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를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제한하는 규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분양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시스템을 살펴보면 지방의 분양권 열기가 수도권 못 지 않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대전의 경우 웃돈만 4억 원에 달하며, 거래량은 전달 대비 무려 389% 폭증하기도 했다. 이는 전매제한 기간이 짧아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보니 단기차익을 노린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부동산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복용동 ‘대전아이파크시티 2단지’ 122.89㎡ 분양권은 지난 5월 29층이 10억 2487만 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24층이 14억 4115만 원에 거래되며 한 달 사이에 4억 1628만 원 뛰었다.

분양권 거래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감정원의 월별 거래원인별 자료를 살펴보면 대전의 지난 6월 분양권 거래량은 3680건으로 전달대비 389%나 늘었다. 이어 부산이 7565건(97.7%), 충남 2621건(89.2%), 울산 461건(64.1%) 등의 순으로 분양권 거래량이 폭증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현대건설이 동구 가양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와 호반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호반써밋의 8월 분양이 예고돼 있다. 그러나 대전 동구와 유성구는 투기 과열지구와 조정지역으로 묶여있어 분양가 산정이 어려운 만큼 일정이 미뤄질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 스카이는 동구 가양동 452-1, 452-34번지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으로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 등 358가구로 공급된다.

유성구 용산동 372-1번지 일원 29만 4833㎡에 들어설 용산지구 ‘호반써밋’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이지만 1블록과 3블록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블록 1059세대, 3블록 688세대 총 1747세대다. 1블록은 대지면적 5만 6582㎡에 지하2~지상 35층 규모 9개 동으로 구성된다. 3블록은 3만 6877㎡에 지하2~지상 31층 7개 동 규모다.

대전의 한 공인중개사는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분양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규제 시행 직후 청약자가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규제와 상관없이 건설사들이 계획대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지원 기자 jiwon40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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