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웅‧대웅제약, 오후 갑작스런 급등... 상한가 달성 그 이유는?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8.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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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상한가
대웅제약도 상한가
니클로사마이드 기술 보유

[주식] 대웅‧대웅제약, 오후 갑작스런 급등... 상한가 헉! 그 이유는?

대웅

대웅과 대웅제약의 주가가 급격하게 솟구치고 있다.

대웅은 6일 오후 14:27분 기준 전일대비 +29.93%(8050원) 상승한 3만4950원에 거래되고 대웅제약은 +27.43%(3만1000원) 상승한 14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대웅은 대한비타민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7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1978년 대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주회사이며, 대웅제약 및 대웅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수출포함)' 를 지배적 단일사업 부문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줄기세포연구를 기반으로 한 세포치료제, EGF를 기반으로 한 조직재생연구, 당뇨병치료제 및 조혈제 등 바이오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02년 10월 주식회사 대웅이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종속회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주요종속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를 포함한 총 1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임팩타민, 넥시움 등 다양한 용도의 의약품으로 구성된다.

영업사원에 대한 디테일 능력향상, 제품차별화 포인트, 선진 마케팅기법 교육 등을 통해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바이오스페이스(BioSpac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ANA 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전해 관심을 받고 있다. ANA 테라퓨틱스는 이달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웅의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가 니클로사마이드 물질과 약물전달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과기정통부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는 '니클로사마이드' 성분이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진 '렘데시비르' 대비 40배, 클로로퀸 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FDA 승인 대박이다 신풍은 자리 비켜라”, “형님들 이거 오늘 상치고 내일 10% 오르겠죠?”, “기술만 보유한거라 계속 올라갈거같지는 않음” 등의 반응이다.

 

 

장현민 인턴기자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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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도 상한가
니클로사마이드 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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