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최현복 사무처장(오른쪽 세번째)이 6일 대전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대전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엄숙희 복지사업국장(오른쪽 네번째)에게 관내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를 위한 여름이불세트 153개, 손소독제 420개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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