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주식시장 흐름] 코로나 관련주 강세 니클로사마이드 미FDA 임상 승인...2차 전지 관련주도 급등,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8.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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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관련주 관심
대한항공 2분기 실적 흑자 달성
레드캡투어 상한가

[이주의 주식시장 흐름] 코로나 관련주 강세 니클로사마이드 미FDA 임상 승인...2차 전지 관련주도 급등, 이재명 테마주 상한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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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코스피에서는 드림텍, 우리들제약, 녹십자홀딩스2우, MH에탄올이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유바이오로직스,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바이오스마트, 제놀루션, 레드캡투어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30초 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이 유럽통합안전인증(CE) 체외진단기기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힌 드림텍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CE 등록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적이며, 체외진단기기 부분에서 유럽연합이 제시한 품질과 내구성, 안정성에 대한 인증을 의미한다.

드림텍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가 공동 개발한 '전자코 솔루션'은 대상자의 날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나노파티클을 이용해 호흡에서 나오는 특이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민감도가 약 90%로 우수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 초기 감염자 및 노출자 선별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드림텍은 이번 CE 등록으로 코로나19 모니터링용 전자코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나노센트는 이스라엘 이칠로브 병원과 포리야 메디컬센터 등 유럽 내 병원에서 추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유럽 내 공항 출입국 시설, 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파일럿 라인을 운영, 초기검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우리들제약은 엑세스바이오의 최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지난 27일 전하며 최근 엑세스바이오가 연일 급등했다. 이에 우리들제약도 급등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지난달 말 미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질병의 더 진행된 단계의 환자들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Regeneron과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해 제조 공장과 수십만 개의 항체 치료 용량을 건설하는 계약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들제약은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분류된다.

엑세스바이오 역시 이날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편 최근 주가가 큰폭으로 요동치고 있는 녹십자홀딩스2우는 혈장치료제 이슈가 있긴 하지만 이날의 상한가를 뒷받침 할 만한 이슈는 없었다.

손소독제 관련주로 분류되는 MH에탄올은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MH에탄올은 소주 등의 원료인 주정(에틸알코올)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손소독제 원료가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주류 주정을 손소독제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완화했다.

지난달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 백신 도출에 성공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주목 받았다.

마우스, 페렛 및 햄스터 등 실험동물을 이용한 후보백신의 사전실험에서 2회 접종 후에 1000배 이상의 중화항체가를 나타냈으며, 방어능 실험에서도 수일만에 공격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확인했다. 항원생산용 세포주가 확보되는 8월부터 비임상시험을 개시해 내년 초에는 임상1·2a시험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진 가운데 휴마시스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휴마시스는 지난 7월 셀트리온과 함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해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해외에 공급할 휴마시스의 제품은 항체 신속진단(RDT) 키트다. 항체 형성이 본격화되는 발병 후 1주일 이후부터 민감도를 나타내 의료기관에서 완치자 확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럽 CE 인증을 완료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것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스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반응을 1시간 이내에 검출하는 진단기를 승인받은 바 있다.

앞서 24일 식약처는 바이오스마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에이엠에스바이오의 코로나19 응급용 진단키트를 승인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를 1시간 내 확인하는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키트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으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을 키워왔다. 디지털 계량기기 생산업체 옴니시스템, 신용카드 제조업체 바이오스마트, 출판사 시공사, 화장품 제조회사 한생화장품 등 10개 이상 회사를 거느리는 중견 기업인으로 지난해 현재 계열사 전체 매출은 3000억원을 웃돈다.

제놀루션은 코로나19 진단 시약을 국산화 한 대표적인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씨젠, 솔젠트, 바이오세움 등이다.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이사는 7월 9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 당시 “씨젠은 제놀루션이 추출한 RNA를 가지고 증폭해 진단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제놀루션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된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향후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놀루션의 고객사 중 한 곳인 바이오세움도 이달 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Real-Q 2019-nCoV Detection Kit’를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제놀루션은 유전자 기반으로 하는 분자진단기기 사업과 RNAi(Ribonucleic Acid Interference) 연구 관련 제품생산 및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진단 시약 사업이 대폭 성장하고 있다.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52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했다. 차량 대여 계약 건수 증가에 따라 대여료가 늘었고, 기간 만기 시 중고차 매매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수익성이 강화된 덕분이다.

레드캡투어의 차량등록 대수는 1분기 말 기준 2만420대며, 전업 렌터카 회사로서는 업계 3위(여신전문금융회사를 제외)에 해당한다.

장기렌탈 계약이 전체 차량의 97%에 달해 고정적인 대여료수입과 계약만기차량의 매각수익으로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이며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기에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사업이 직격타를 맞았으나 렌터카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전체 실적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중이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씨젠, LG화학, 삼성전자, 카카오, 신풍제약, 드림텍, 유바이오로직스, 수젠텍, 휴마시스, 셀트리온, 두산중공업, NAVER, 시노펙스, 신풍제약우, 엑세스바이오, 두산인프라코어, EDGC, SK하이닉스, 제넥신, 삼성SDI, 넥슨지티, 메드팩토, SK바이오팜, 삼성전자우, 셀트리온헬스케어, 현대차, SK케미칼, 우리들제약, 에이치엘비, LG전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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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에서는 종근당, 하나제약, 종근당바이오, 우리들제약, 녹십자홀딩스2우가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카이노스메드, 켐온, 넥스트아이, 엘앤케이바이오, 로고스바이오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달 31일 종근당은 2분기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0.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31억원으로 같은 기간 17.6% 늘어났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평가된다.

 종근당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나파모스타트 복제약인 '나파벨탄' 코로나19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국내외에서 '나파모스타트' 투여 후 코로나19에서 완치된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나파모스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종근당은 나파모스타트 복제약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나파모스타트는 일본 제약사 토리이가 개발한 혈액항응고제이자 급성췌장염 치료제다. 혈액 응고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들을 억제하고, 단백분해효소를 억제한다. 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데 사용한다.

앞서 지난 5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나파모스타트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이상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하나제약은 벨기에 의약품청에서 마취제 레미마졸람의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동정적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히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레미마졸람은 하나제약이 지난 2013년 원개발사 독일 파이온으로부터 한국 임상 3상 개발권과 국내 독점 판권을 사들인 마취제다. 이후 2018년 10월까지 12개 대학병원에서 국내 임상을 마치고 작년 12월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했다. 미국에선 7월 ‘수술 및 진단시 의식하 진정’ 적응증으로 FDA 승인을 받은바 있다.

한편 녹십자홀딩스2우는 특별한 이슈 없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협력사가 에이즈 치료제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협력회사 '장수아이디'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에이즈 치료제 단일복합정 'ACC008'의 임상 3상 승인을 받아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ACC008은 'ACC007'과 테노포비르 및 라미부딘을 섞은 단일복합정이다. 

카이노스메드는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이즈 치료제 'KM-023'의 국내 임상1상을 마친 뒤 2014년 중국 제약회사 장수아이디로 기술수출했다. 장수아이디는 KM-023을 AC007이라는 물질이름으로 개발해왔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판권은 카이노스메드가 보유하고 있다. 

켐온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켐온은 28일을 제외하고 24일부터 3일까지 1~28%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켐온은 신약이나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개발에 필수인 독성과 부작용 등의 안정성 등의 평가를 위탁 수행하는 비임상 CRO 기업이다.

켐온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관이기도 하다.

켐온은 지난 4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동물시험) 연구를 위탁받아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추진해왔다.

SK가 이노메트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넥스트아이는 2020년 3월 말 기준으로 이노메트리 지분 40.6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노메트리는 엑스선(X선)을 활용한 2차전지 검사장비를 만든다.

인수 지분규모는 이노메트리 최대주주인 넥스트아이 지분 40.62%와 김준보 이노메트리 대표이사의 지분 17.21% 등이다. 넥스트아이는 식품의 포장 내부 검사나 2차전지 자동검사 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 임플란트 중에 하나인 요추 플레이트(lumbar plate, 상품명 Accelfix-LP)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수입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힌 바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미 고정 나사못과 추간체고정보형물에 대해서 FDA 승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요추 플레이트의 FDA 승인으로 인해 요추에서 사용되는 척추 임플란트의 모든 제품군을 확보해 척추 임플란트 전문 회사로써의 지위를 공고히했다.

엘앤케이바이오가 이날 상한가에 도달한 것을 뒷받침 할 만한 이슈는 없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이하 로고스바이오)의 자회사인 바이오젠텍의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BZ IsoMDx COVID-19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4일 식약처 홈페이지에 따르면 바이오젠텍은 전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4월 바이오젠텍은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BZ QPCR COVID-19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RT-PCR(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 방식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핵심유전자 2종을 90분 이내에 동시 검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로고스바이오는 바이오젠텍과 총판계약을 체결해 진단키트 해외판매를 전담하며,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엑세스바이오는 지난달 29일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엑세스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우리들제약이 상한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종근당, 삼성전자, 씨젠, 카카오, 신풍제약, SK케미칼, 셀트리온, 우리들제약, 종근당바이오, LG화학, 제일약품, 수젠텍, 유바이오로직스, 현대차, NAVER, 에이비엘바이오, 삼성전자우, 두산중공업, 뉴지랩, 파미셀, 켐온, 시노펙스, SK하이닉스, 하나제약, LG전자, 휴마시스, 삼성SDI, 드림텍, SK텔레콤, 한미사이언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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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에서는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녹십자홀딩스2우, SK이노베이션우가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MSD에 자사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바이오 신약물질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LAPS GLP/Glucagon receptor dual agonist)'를 8억7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000만달러이다.

한미약품은 MSD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1000만달러를 우선 받는다. 앞으로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를 차례대로 성공할 경우 최대 8억600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제품 출시 후에는 매출 대비 두 자릿 수 비율의 판매 로열티도 받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비만·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해 기술 수출했다가 계약이 취소된 신약 후보 물질을 간염 치료제로 다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하는 데 성공해 분위기 전환을 꿈꾸고 있다.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1%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 순이익은 71.7% 감소한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29.91%, 한미사이언스는 +29.85% 상승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2차전지 관련주에 큰 관심이 쏠린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우선주 SK이노베이션우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45% 상승했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린 인프라와 저탄소 에너지 경제 사회를 선도하기로 결정했다. 그린뉴딜은 그린(Green)과 뉴딜(New Deal)의 합성어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뜻한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밸런스 2030’에 대한 목표를 밝혀 그린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그린밸런스 2030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은 줄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늘려 2030년에 조화롭게 완성하겠다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의 비전이다.

LG화학은 이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050년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BAU)을 75% 이상 감축 목표로 수립했다. 추가로 재생에너지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RE100’을 통해 2050년 탄소 배출 전망치의 60%을 감축할 계획이다.

녹십자홀딩스2우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한 가운데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상한가에 도달할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장폭 셀 스태킹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개발된 장폭 셀 스태킹은 최고 속도 0.5/sheet에 달하는 설비로 기존 장폭 적층 Z-스태킹 중 최고의 속도를 지니고 있다. 이번 개발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이매 분리 이슈를 해결하고, 국외 기업의 장폭 셀 증설 계획에 따라 개발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된 장폭 셀 스태킹에는 크게 3가지의 신규 기술이 적용됐다. P&P 유닛이 동작하는 동안 매거진 유닛에서 바이브레이션 패드를 통해 이매분리가 진행되는 신규 방식을 차용했다. 또한 첫 번째 P&P 유닛과 두 번째 P&P 유닛을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로 롱 셀 이송시 택트 타임을 최소화했고, 신규 적층방식을 활용해 셀 무너짐 현상을 완화했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한미약품, 셀트리온, 삼성SDI,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풍제약, 씨젠, 카카오, 디피씨, 현대차, 삼성전자우, 종근당, 유한양행,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근당바이오, SK하이닉스, 엑세스바이오, 한미사이언스, 녹십자, 제일바이오, NAVER, 제넨바이오, SK이노베이션우, SK, 수젠텍, KODEX 200선물인버스2X, 에이치엘비, 에이비엘바이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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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에서는 대웅, JW중외제약우, JW중외제약2우B가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솔브레인, 솔브레인홀딩스, 전진바이오팜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오스페이스(BioSpac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ANA 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ANA 테라퓨틱스는 이달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웅의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가 니클로사마이드 물질과 약물전달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JW중외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악템라의 타깃 물질인 IL-6 억제제가 미국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하며 상승세를 탔다.

JW중외제약은 IL-6 억제제인 로슈의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의 한국 임상개발 및 허가, 독점판매 권리를 가지고 있다. 우선주인 JW중외제약우와 JW중외제약2우B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솔브레인이 코스닥 시장에 분할 재상장 첫날인 6일 장 초반 상한가로 상승했다. 존속회사 솔브레인홀딩스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설법인 솔브레인은 기존 솔브레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에 필요한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솔브레인홀딩스로 사명을 바꾼 뒤 지난 6월 4일 변경 상장됐다. 지주사격인 솔브레인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투자를 담당한다.

전진바이오팜은 중국 진드기병 이슈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 5일 차이징바오(財經報)에 따르면 중국에서 올해 들어 진드기병 유발 신종 부니아(Bunia) 바이러스로 60명이 감염되고 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쥐와 모기, 진드기 등을 통해 전염되는 이 바이러스는 흔히 진드기병으로 불린다. 고열에 혈소판을 감소시켜 유행성 감기와 출혈열, 뇌염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진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섬유 향수이자 방충방향제인 '파리세지엠(Paris 16e)'를 양광홈쇼핑, 충칭UGO홈쇼핑, 글로벌홈쇼핑, 해피고홈쇼핑 등 중국 내 메이저 홈쇼핑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파리세지엠은 국내 및 일본에서 이미 인증을 받은 방충방향제다. 특히 일본 공인 시험기관인 '비아브루'에서 실험한 결과 진드기 기피 효능이 94.6%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방충에 대한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씨젠, 현대차, 삼성전자, 대웅, 카카오, 대웅제약, 신라젠, 레몬, 신풍제약, 대한항공, LG화학, NAVER, 한미약품, 솔브레인, 셀트리온, 서연, 파미셀,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KT&G,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삼성SDI, 솔브레인홀딩스, 시노펙스, 수젠텍, SK텔레콤, 유바이오로직스, 켐트로스, 휴마시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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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에서는 KG케미칼, SK이노베이션우, 청호컴넷, 대한항공우가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에이스테크, OQP, 오리엔트정공, 수산아이앤티, 서연탑메탈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KG케미칼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전기차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대를 우선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곳은 유럽이다. 유럽 주요국들은 전기차 보조금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미국과 중국도 전기차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며 시장 확대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업들은 전기차의 핵심이 배터리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 상반기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누적 점유율 24.6%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G케미칼은 자회사인 KG에너켐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황산니켈을 공급하고 있다. KG에너켐은 2014년 국내 최초로 황산니켈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2차전지 관련주의 강세 속 SK이노베이션우도 상한가를 달성했다.

청호컴넷은 현금자동입출금기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융자동화기기(ATM) 시장에 최초주자로 진입한 이후 국내 금융권 시장변화가 급변한 시점에 FKM을 인수해 국내 모든 은행권에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청호컴넷은 양준철 청호컴넷 사외이사가 이재명 경기 지사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오리엔트정공과 수산아이앤티도 상한가를 달성했다.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 이 지사가 근무한 적이 있어서 관련주로 불린다. 수산아이앤티는 2018년 이 지사 캠프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았던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거론된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항공계가 적자의 연속인 것을 볼 때 이례적인 사례다.

대한항공은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조6909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당기순이익 16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4% 줄었지만 화물기 가동률 확대,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수송 등에 힘입어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화물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4.6%(5960억원) 늘어난 1조225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우는 장 시작과 함께 +30.00% 상승한 2만47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은 5G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G 관련주들은 오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해 에이스테크는 상한가를 달성했다.

서연탑메탈은 윤석열 총장의 관련주로 분류되는 서연의 계열사다. 서연은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가 됐다.

서연탑메탈의 상승세 속에 서연은 장중 +17.84% 급등하기도 했으나 +3.29% 상승한 1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OQP는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네이버 금융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SK이노베이션우, 삼성전자, 셀트리온, 씨젠, LG화학, SK이노베이션, 카카오, NAVER, 에이스테크, 현대차, SK하이닉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우, 한화솔루션, SK텔레콤, 삼성SDI, 제넥신, 포스코케미칼, KG케미칼, SK바이오팜, 쏠리드, KT&G, 신풍제약, 한스바이오메드, 넷마블, 엔지켐생명과학, 제넨바이오, LG생활건강, 바이넥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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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관련주 관심
대한항공 2분기 실적 흑자 달성
레드캡투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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