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제32사단 장병들이 대전 동구지역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수해복구 지원에 투입돼 침수된 가옥과 도로의 토사를 제거하고 하천변 부유물을 처리하는 등 복구작업의 선두에서 발 빠른 대민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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