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인해 충남 금산군 제원면 일대 인삼밭과 농경지 등이 수해를 입은 가운데 10일 농민들이 물에 잠긴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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