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성백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최근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삼성중학교를 찾아 이재민 56명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 각종 구호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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