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국제교류센터는 12일 지역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중구 무수동·정샘동 농가를 찾아 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대전국제교류센터는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 194만 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대전국제교류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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