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충남 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참가
  • 한장완 기자
  • 승인 2020.08.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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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자녀 한국 역사, 문화 등 이해도 향상 목적
충남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국내캠프 장면. 금산군 제공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의 다문화자녀 2명은 지난 12일, 13일 진행된 충남 다문화영재 끼·재능 발현프로젝트 국내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총 50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 박물관, 굿뜨레 웰빙마을, 부소산성,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을 방문해 역사를 살펴보고 한국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함께 진행하며 역사를 이해하고 안목을 넓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지는 일정은 초등학교 5학년 24명, 6학년 20명 총 44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초등심화 독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한국 역사, 문화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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