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앞 계곡에서 훈장님이 학생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앞 계곡에서 훈장님이 학생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앞 계곡에서 학생들이 사자소학을 읽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앞 계곡에서 학생들이 사자소학을 읽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 앞 계곡에서 훈장님이 학생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