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비팜(WSB FARM), 국내 해변 서핑 스폿 및 250여 개 서핑스쿨ㆍ숙박업소 정보 제공

​해양 레저 가능 해변에 설치된 웹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더블유에스비팜은 서핑 입문자나 처음 해변에 방문한 여행객에게 각 해변의 정보와 해변에 위치한 서핑스쿨, 숙박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서핑스쿨은 국내 250개에 달하며 파도 웹캠을 설치한 숙박업소와 음식점까지 더하면 입문자와 사용자가 한눈에 알 수 있는 해변 정보력이 상당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전망이다.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는 장래홍(36)이사는 "국내 40개 해변의 파도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넘어 해양 레저 유저의 취향에 맞는 여행, 관광 큐레이션 강화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내ㆍ외국인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트라바운드 부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기존 수도권 위주의 지역정보에서 벗어나 지역의 로컬 관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의 웹사이트에는 서핑에 관련된 콘텐츠는 물론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과 영상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고, 서핑 문화가 발달하며 더욱 많은 이들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주)더블유에스비팜(WSB FARM)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Play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