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25일 대전 유성구의 한 배농가에서 농민들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지를 고정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25일 대전 유성구의 한 배농가에서 농민들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지를 고정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25일 대전 유성구의 한 배농가에서 농민들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풍막 등을 설치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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