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수도권과 같이 대전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30일 주말마다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가 예전에 비해 유동인구가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