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뭘 그렇게 가리고 깔끔 떨려고 그래? 서로 못 볼 꼴도 보이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했다가 그렇게 엉겨 사는 게 가족이지.”
-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中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뭘 그렇게 가리고 깔끔 떨려고 그래? 서로 못 볼 꼴도 보이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했다가 그렇게 엉겨 사는 게 가족이지.”
-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