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성백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내달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천안에 위치한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통합서비스 안내 점자책 150권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점자책은 건보공단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대전 및 충남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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