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대전소년원(대산학교) 학생들이 건협 대전충남지부 의료진으로부터 8일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건협은 지난 2013년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2회에 걸쳐 소년원 학생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 중이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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