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후 가을 햇살이 비추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시가 운영, 저렴한 가격에 야영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청주=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금강일보 조무주 기자] 지루한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후 가을 햇살이 비추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시가 운영, 저렴한 가격에 야영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청주=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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