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시설로 지정됐던 PC방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영업을 시작한 10일 대전 대덕구의 한 PC방에서 시민들에 게임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고위험시설로 지정됐던 PC방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영업을 시작한 10일 대전 대덕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의자와 키보드를 소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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