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업주들이 10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방 집합금지 해제를 촉구하며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 항의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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