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대전비엔날레
  • 이준섭 기자
  • 승인 2020.09.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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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초청
12일 대전비엔날레 가든 유튜브 생중계
국내 예술가 인공지능, 예술 융·복합 소개

대전시립미술관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아트 축제인 2020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케플러의 정원(Kepler’s Garden)’에 초청받았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있는 과학예술센터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매년 개최하는 과학예술축제다. 올해 41회를 맞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 세계 약 120개 도시와 기관과의 협업으로 열린다.

시립미술관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한국 미술관 중 유일하게 참여하며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과 연계한 국내 예술가들의 인공지능, 예술의 융·복합을 소개한다. 선승혜 관장의 사회로 신승백·김용훈·염지혜 작가, 팀보이드가 함께하는 대전비엔날레 가든은 유럽시간 기준 12일 오전 11시부터(한국시간 오후 6시) 유튜브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선 관장은 “세계적인 과학예술의 국제적 교류의 핵심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미술관의 참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현대사회가 직면하게 된 변화상에 대한 미래를 국제무대에서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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