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고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래방 영업이 14일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가운데 13일 대전 대덕구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가 손님을 맞이하기 앞서 마이크와 손잡이 부분을 소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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