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13일 50인 미만으로 대전지역 교회 대면 예배가 허용된 가운데 대전 동구의 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