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에서 명칭 바뀐 '뇌전증', 대체 어떤 병 이길래?
  • 김방현 인턴기자
  • 승인 2020.09.16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6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뇌전증'이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현재 방송되고있는 KBS1 '인간극장'의 '엄마 찾아 삼만리' 윤기원씨의 아내가 뇌전증로 쓰러진 후 산에서 직접 약초를 캐 병간호를 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타면서 '뇌전증'에 대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뇌전증은 무엇일까? 뇌전증은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이다.

과거 '간질'이라고 불렸던 뇌전증은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다.

비록 용어는 변경되었으나 뇌전증과 관련해서는 명명법 이외에는 바뀐 것이 없으며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뇌전증과 관련된 용어들은 뇌전증 발작, 부분 발작, 전신 발작, 급성 증상성 발작, 특발성 뇌전증, 증상성 뇌전증, 잠재성 뇌전증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방현 인턴기자 rlaqkdgus579@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