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와 펜으로 맞서 싸운 심훈 선생
  • 김선욱 대학생 기자
  • 승인 2020.09.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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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의 저자는?
일제와 펜으로 맞써 싸운 독립 운동가는?
일제로부터 민족 해방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담은 문학 작품은?

일제와 펜으로 맞서 싸운 심훈 선생

일제강점기에는 조국을 위해 맞서 싸운 불들이 많다. 삼흥학교를 세우는 등 인재양성에 힘쓰며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독립운동을 한 윤봉길 의사등이 있다.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 말고도 독립 운동을 한 위인들은 많다. 그중에서도 펜으로 맞서 싸운 위인이 있다. 상록수로 유명한 심훈이다. 심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심훈

본관은 청송이고, 본명은 대섭인 심훈은 1901년 서울 노량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는 등 일찍이부터 조국을 위해 독립 운동을 하였다.

1923년 대학을 중퇴하고 심훈은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하면서 소설은 쓰기 시작하였다. 1928년에는 조선일보로 가서 많이들 알고 있는 〈그날이 오면〉을 발표하였다.

1935년에는 농촌계몽소설 〈상록수〉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기념 현상소설에 당선되면서 크게 각광받았다. 상록수는 브나로드 운동이 전개되었던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쓰인 작품으로 일제강점기에 농촌계몽운동과 민족주의를 고취시켰다.

〈그날이 오면〉, 〈상록수〉등 일제의 저항 문학을 쓴 상훈은 1936년 장티푸스로 이른 나이에 사망하였다.

 

출처 - 천재학습백과

심훈의 작품들

심훈의 작품들은 많다. 농촌 계몽 운동을 하는 남녀의 순결한 애정과, 농촌 계몽을 위한 헌신적 의지가 담겨져 있는 〈상록수〉, 일제로부터 민족 해방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얘기하는 〈그날이 오면〉이 있다. 또한 〈먼동이 틀 때〉, 〈동방의 애인〉, 〈직녀성〉 등이 있다.

 

내일(9월17일)은 일제강점기에 펜으로 맞서 싸운 심훈 선생에 대한 추모제가 열리는 날이다. 추모제는 17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시 심훈기념관 필경사 일원에서 열린다.

추모제날 참여는 하지 못하더라도 심훈 선생이 일제에 맞서 싸운 정신은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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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와 펜으로 맞서 싸운 심훈 선생

상록수의 저자는?
일제와 펜으로 맞써 싸운 독립 운동가는?
일제로부터 민족 해방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담은 문학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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