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이수섭 기자] 태안 근흥면 신진2리 주민 고석진(73) 씨와 라윤목장 조항설 대표는 지난 15일 근흥면사무소를 찾아 근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근흥사랑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하며 9·10호 기부자가 됐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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