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남대전농협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대전농협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된 만큼 조합원들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조합원 1인당 50매씩 약 6만 장의 마스크를 조합원에게 지급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