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임신설부터 결별설까지...홍상수 '불륜녀 김민희 만들어 자책'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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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임신설부터 결별설까지...홍상수 '불륜녀 김민희 만들어 자책'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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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김민희와 임신설, 결별설이 관심집중이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3월 19일 한 매체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경기도 하남에 있는 세탁소에서 세탁물을 찾는 두 사람이 포착된 것"이라고 말하며 주제를 꺼냈다.

이 가운데 한 연예부 기자는 "최근 영화 관계자 분이 홍상수와 김민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당시 홍상수 감독이 이혼 소송 중이었고 김민희와의 관계를 인정한 상태였다”며 "김민희의 악플을 본 홍상수는 배우 김민희가 아니라 불륜녀 김민희로 만든 것에 대해 스스로 자책을 많이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헤어졌다는 얘기가 영화계에서 돌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결별이 아닌 잠깐의 다툼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8년 퍼진 두 사람의 결별설은 홍상수가 김민희를 두고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홀로 참석해 무게가 실렸으나 두 사람이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조용해졌다.

2019년 5월에는 두 사람이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결별설은 종식됐다. 당시 취재진은 "김민희가 홍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어서 갔다"라며 "봤을 때는 임신으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임신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홍상수는 2016년 11월, 같은해 12월 아내를 상댈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무산됐다. 2019년 6월에도 이혼 소송에서 기각당해 항소를 포기했다. 당시 홍상수는 "혼인 생활이 완전히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사회적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법원의 확인을 받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망친 여자'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과 루마니아부쿠레슈타국제영화제 최고 각본상 수상을 비롯해 제58회 뉴욕영화제, 제69회 만하임-하이델베르크국제영화제, 제21회 도쿄필름엑스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연이은 초청 소식을 전했으며,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국내 개봉에 이어 9월 30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태국, 러시아, 벨라루스, 대만, 호주,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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