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이후 과자 40만원 플렉스... 30kg 참치회 먹방까지?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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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이후 과자 40만원 플렉스... 30kg 참치회 먹방까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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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석정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먹방이 화제다.

지난 6일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이날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2달간 양치승 관장과 최은주의 지도를 받은 황석정이 직접 출연했다. 그는 10kg 넘게 체중을 감소했고 체지방도 8.8kg이나 빼며 50대 머슬퀸에 도전했다. 

하지만 대회 결과는 아쉬웠다. 하지만 비키니 노비스 부문에선 아쉽게 공동 2위로 그랑프리 진출에 실패했고 핏 모델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슈가의 ‘대취타’에 맞는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다리 경련으로 스텝 실수를 해 2위에 머물렀다. 

이후 황석정은 몸 관리를 위해 저염식 식단만을 소화한 황석정의 눈앞에 피자, 파스타 등의 음식이 펼쳐졌다. 그는 "내 생애 최고의 음식들"이라고 극찬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본 황석정은 "대회 이후 5㎏ 증가했다. 과자만 40만원 어치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양치승 관장은 대회 준비로 두 달 만에 일반식을 먹는 황석정을 위해 30kg 참치회를 준비, 함께 먹방을 선보여 군침돌게 했다. 횟집을 운영하는 양 관장의 형이 직접 참치를 들고와 해체 쇼를 벌였다.

황석정은 양치승이 준비한 참치회를 보며 "낯설다. 낯설어"라며 연신 감격해 했다. 이어 황석정은 "먹고 싶었다"며 본격적으로 참치 뱃살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그는 "참치가 입에서 녹는다"라며 "혈관에 퍼지는 맛이다"라고 극찬하며 모두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석정은 1989년 뮤지컬배우 첫 데뷔했으며 1991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황석정의 나이는 50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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