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의 미래가치를 담다
  • 서지원 기자
  • 승인 2020.09.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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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세종 중심 나성동 일대 1만 1990㎡,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
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조감도.
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메인 투시도.
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내부투시도.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국토균형발전·자치분권을 기치로 ‘신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 대한민국 과학의 메카 대전시.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대전과 세종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대한민국의 비전이 두 지역을 향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을 토대로 정치권에서는 대전과 세종 간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논의 중인 대전 지하철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대전·세종 메갈로폴리스 구축도 가시권 진입을 노크하고 있다.

대전·세종 메갈로폴리스의 큰 그림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토불균형 구조를 혁신하고 통일 한국에 대비한 새로운 국토 구조 형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과 국가중추 행정의 기능적 특성을 강화하는 등 충청권 메갈로폴리스의 형성·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와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빅피처인 셈이다.

대전과 세종은 국가 중추 기능(세종시)과 과학기술(대전시)의 전국적 영향력과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보육·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산업클러스터 구축 여건이 매우 좋다. 대전의 R&D특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클러스터가 이를 방증한다. 유통·물류의 중심으로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도 충청권 메갈로폴리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광역교통의 허브로서 고속철도와 고속도로의 분기점이기도 하고 동북아 물류의 배후로서 내륙 종합유통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전·세종의 메갈로폴리스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전과 세종의 권역 핵심 도시별로 차별화된 전문화로 기초 경쟁력을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핵심 도시권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허브, 첨단과학과 산업의 연결허브, 정보교류 및 인력교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세종시는 국제적 수준의 생활환경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주변 지역과 네트워크형 도시권 구축을 위한 국가 중주 행정 역할 및 전략적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전·세종이 중부권 핵심성장 거점으로 도약과 함께 대전시는 특화한 첨단기술 업종, 세종시는 창의·디지털 업종을 연계해 지식집약도시로 발전이 가능하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계, 원천기술 사업화 허브와 중이온 가속기 연계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 시점에서 대전과 세종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가가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상업용지 특화 사업’을 통해 ‘도시문화상업가’를 조성하고 있는 어반아트리움 상가, 이중 방점을 찍을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가 주인공이다.

P4 라라 스퀘어는 행복도시건설청이 상업용지 특화로 도시 문화 상업가를 조성하기 위해 최고가 토지 입찰 방식 대신 디자인 공모를 통해 사업주를 모집하고 다른 상업용지 대비 낮은 가격으로 토지를 공급, 세종시만의 특화된 도시 내 문화상업 타운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 속에 출발했다.

어반아트리움 P4 라라 스퀘어는 세종시 나성동 일대 1만 1990㎡에 건설하는 주거·업무 복합시설 공사로, 지하 4층~지상 12층의 규모로 감각적인 부티크MD 공간 구성과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 가족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문화예술공연 전시시설 등 다채로운 휴식 공간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특히 완공 이후에는 대전과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쇼핑 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후수요는 상가 투자 시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인데 라라스퀘어는 다양한 미래가치가 담겨 있다. 나성동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정부청사를 시작으로 도시상징광장,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까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고 있으며 세종 골드라인 BRT 역세권과 사통팔달 도로망의 중심지로 대전과 청주, 공주 등 연결하게 돼 충청권 교통망의 핵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행정수도 인프라와 KTX 세종역사, 나성동 지하철역 등 교통 요충지 형성되면 대전과 세종의 스페셜 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 18일 P4 분양관을 방문한 김태수(51·대전 유성구) 씨는 “입지적인 강점이 매우 큰 것 같다. 어반아트리움의 중앙에 위치, 인근의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주요 소비층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며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 더 고민해봐야 겠지만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또 다른 방문자 최영미(48) 씨는 “상업용지가 밀집돼 있는 만큼 미래가치는 높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다채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며 “현재 코로나 19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쉽사리 결정하기 쉽지는 않지만 배후수요도 충분하고 최적의 입지를 보유한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 같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서지원 기자 jiwon40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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