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무조건 위험한게 아냐... 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 '과감한 운용전략 구사하기도'
  • 장현민 인턴 기자
  • 승인 2020.09.21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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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
네티즌들 '사모펀드' 뜨거운 관심
원금손실 위험 큰 사모펀드 '되살리기도'

사모펀드 무조건 위험한게 아냐... 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 '과감한 운용전략 구사하기도'

사모펀드 은행부터 사모펀드 뜻이 화제다.

사모펀드란 소수의 투자자에게서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주식과 채권 따위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펀드. 주로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공개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사모펀드 하면 원금손실 위험이 크다는 생각이 대체로 많다. 그러나 라임자산운용이 망가트린 펀드가 새로운 운용사를 만나 10개월여만에 원금을 거의 회복한 사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이 라임자산운용에서 운용하던 기관 수익자 대상 사모펀드를 이관받아 30% 넘는 수익을 내면서 원금을 대부분 회복했다고 전했다. 펀드가 이관된 것은 지난해 10월 말로 개인 대상 리테일 펀드 쪽에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불거진 시점이었다.

새 운용사는 고객 투자금의 4분의1이 없어지는 손실을 무릅쓰면서 기존 펀드자산을 모두 매도한후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과감한 운용전략을 구사했다.

안다자산운용이 해당 라임 코스닥벤처펀드를 이관받아보니 이미 순자산은 180억원으로 10% 손실을 본 상태였다. 안다측은 한달내에 펀드에 펀입된 자산을 모두 매도하는 과감한 전략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해 펀드 순자산은 150억 원까지 약 25% 축소됐다. 하지만 안다자산운용은 해당 자본금으로 다시 재투자에 돌입해 현재 기준가로 순자산을 197억원까지 키웠다. 펀드이관 10개월여만에 3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원금을 대부분 회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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