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20일 밤 서울 구로에 있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열차 운행 상황을 점검한 뒤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으로 인해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앞서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대구경북본부, 21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수도권광역본부를 방문해 통합된 지역본부의 업무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손병석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20일 밤 서울 구로에 있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열차 운행 상황을 점검한 뒤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으로 인해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앞서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대구경북본부, 21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수도권광역본부를 방문해 통합된 지역본부의 업무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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