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대전 회덕농협(조합장 박수범)은 22일 관내 전 조합원 1400여명에게 KF-94 마스크 7만장(4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조합원 중 일부만 참석하여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개최했으며 조합원 1인당 50장을 가정으로 개별 발송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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