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왼쪽)이 22일 영동군청에서 추석맞이 의료취약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꾸러미 키트 50박스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꾸러미 키트는 기본적인 생필품(라면, 햇반, 생수)과 생활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구급함)으로 구성됐다. 충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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