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의 '신데렐라 스토리' 재혼 상대는?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22 19:2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 사실 전해
루이비통 패션 브랜드 모기업 회장의 아들
러시아 월드컵 모델 맡기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의 '신데렐라 스토리' 재혼 상대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SNS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모델을 맡기도 했었던 러시아 출신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삶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아들 앙투안 아르노아와 7년 동거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디아노바는 아르노와 결혼 서약을 마친 후 지인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루이비통 패션 브랜드 모기업 회장의 아들로 신데렐라 스토리의 현실 주인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이미 지난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아름답고 매우 기억될만한 해가 될 것 같다"며 반지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축하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앙투안 아르노아와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2001년 13살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을 만나 결혼해 세 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지난 2011년 이혼했다. 이후 다시 앙투완 아르노와 교제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동거해 막심 아르노, 로만 아르노 두 아들을 출산했다.

1977년생인 앙투안 아르노는 2011년부터 베루티의 사장으로 일했으며 2013년부터 이탈리아의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최고 경영자로 일했다. 이후 지난해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을 총괄하는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그룹의 첫 번째 대변인 자리에 앉았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으로 10대 때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 눈에 띄어 모델계에 입문했다. 이후 러시아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파리로 진출한 지 2년 만에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런웨이 무대와 잡지 및 광고 모델로서 성공을 거뒀다.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사진이 2004년 9월호 미국판 보그 표지에 실렸으며 2003년 9월호를 기점으로 2009년 5월까지 일곱 차례 영국판 보그의 표지를 그녀의 사진이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캘빈클라인 독점 모델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는 필립 람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사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트로피 소개에 나서기도 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필립 람(은퇴)과 함께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앞두고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FIFA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열고 우승팀에게 전달될 트로피를 꺼내 공개했었다.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의 '신데렐라 스토리' 재혼 상대는?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 사실 전해
루이비통 패션 브랜드 모기업 회장의 아들
러시아 월드컵 모델 맡기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미영3 2020-09-23 16:16:31
헐 대박!!

김미영2 2020-09-22 21:36:09
헐 대박!!

김미영 2020-09-22 19:59:13
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