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맹상훈 사람들 감탄하게 한 노래 실력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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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맹상훈 사람들 감탄하게 한 노래 실력 

방송캡쳐
방송캡쳐

배우 임혁과 맹상훈이 끼를 발휘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편승엽이 임혁, 맹상훈과 만나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편승엽은 맹상훈을 보고 "프로가 왔다"면서 맹상훈을 치켜세웠다. 이에 맹상훈은 "이제 2년 됐는데 무슨 프로냐"라고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이어 배우 임혁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함께 낚시를 즐겨보려 했으나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낚시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세 사람은 자리를 잡고 라면을 함께 끓여 먹었다. 편승엽은 임혁과 맹상훈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임혁은 ‘깡통’ 노래를 시작했다. 임혁은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맹상훈은 '사내라서'를 맛깔나게 불러냈다. 제작진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임혁은 1949년생으로 72살이다. 1976년 KBS로 특채 데뷔한 원로 배우다.

젊은시절에는 현대극에 자주 등장했으나 이후 사극에서 주로 얼굴을 보였다. 풍운, 개국, 무인시대, 대조영 등에 출연했다.

맹상훈은 1960년생으로 61살이다. MBC 15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역시 사극에 주로 출연했다. 인수대비, 이산, 연개소문, 서동요에 출연했다. 대장금에 정운백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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