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 한장완 기자
  • 승인 2020.09.23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5년 이후 18년 만의 광역권 종합체육대회 유치
금산군이 2023년 개최되는 충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체전 금산군 선수단 입장 모습. 금산군 제공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이 2023년 개최되는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2일 충남체육회는 충청남도 종합체육대회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국제행사 노하우 및 체육대회 유치 열의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금산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005년 도민체전 이후 18년만의 광역권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으며 29개 종목 중 수영을 제외한 28개 종목 시설을 오는 2022년까지 완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중 방문객들이 체육대회와 더불어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금산인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며 “건강·관광·체험·축제가 조화를 이루는 웰빙형 체육대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2021대회는 코로나19로 순연결정됐으며 2023년은 금산군, 2024년은 서산시로 각각 선정됐다.

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