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충남대병원 간호부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대전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왼쪽)와 문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900㎏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모·부자가정 9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