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건축사회(회장 김양희)는 충남도청사 앞에서 정부의 건축사 자격남발과 관련해 건축사 생존권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건축사 자격남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건축시장을 회복 불능 상태로 빠뜨리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건축사 자격시험의 연 1회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충남도건축사회 제공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충남도건축사회(회장 김양희)는 충남도청사 앞에서 정부의 건축사 자격남발과 관련해 건축사 생존권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건축사 자격남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건축시장을 회복 불능 상태로 빠뜨리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건축사 자격시험의 연 1회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충남도건축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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