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대전권역 필수의료 대표협의체 회의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09.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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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중 충남대병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23일 대전지역암센터에서 공공보건의료 대전권역 필수의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병원 제공

[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은 23일 대전지역암센터에서 ‘2020년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대전권역 필수의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는 대전권역 공공보건의료 관련 12곳의 기관장들이 참석해 대전의 필수의료(응급·외상·심뇌혈관의 중증의료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필수의료 협의체 구성 및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권역 및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 정보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이었다.

‘2020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세부사업으로 퇴원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전 단계부터 최종치료까지 신속한 이송을 위한 중증응급질환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의료 협의체 구성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 의료생활권 중심의 지역 의료문제 파악을 위한 지역 진단 및 기초조사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윤 원장은 “우리 병원은 대전·충남권역을 관할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이다. 지역책임의료기관(충남의 4개 의료원) 및 정부지정센터, 민간병원 등과 함께 대전·충남의 공공보건의료를 위해 앞장서는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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