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안과 김연자, 방송 중 눈물 흘린 사연은? 예고편 공개에 관심 집중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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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과 김연자, 방송 중 눈물 흘린 사연은? 예고편 공개에 관심 집중

‘트롯신이 떴다2’ 김연자가 임지안의 등장에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임지안의 등장이 예고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연자는 그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말을 못 할 정도로 오열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2017년 세간을 들썩이게 한 충격적인 목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임지안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었다.

한 20대 여성이 귀가하던 택시 안에서 성폭행 시도하는 택시기사에게 저항하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초 보도 당시 범인 강모씨가 성폭력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만취상태였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러나 가수 임지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건 피해자가 자신의 동생이다”며 “언론 보도 내용이 잘못됐다”며 정정보도를 요구하기도 했다.

임지안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범인 강씨는 여성 감금, 폭행 전적이 있는 전과 9범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동생은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봤던 회사 동료에 따르면 만취상태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범행을 저지른 택시기사 강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뒤,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받았다.

임지안은 이후 MBC 'PD수첩' 방송에도 출연해 "여동생의 구두가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지안은 2015년 '내 나이가 어때서'를 작곡한 작곡가 정기수의 곡 '좋아 좋아'와 위용복 작곡의 '니가 좋아'가 수록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당시 임지안은 목포출신의 고(故) 이난영과 남진을 잇는 목포의 대표 가수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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