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명문제약 상승에 이어 급등, 골프장 매각 후 제약업 지속 결정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9.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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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상승
골프장 매각 결정
명문제약 급등

[주식] 명문제약, 골프장 제약업 지속 결정

명문제약

명문제약은 24일 오전 11:17분 기준 전일대비 +6.07%(350원) 상승한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1983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에 2008년 7월 상장됐다.

국내최초 경피흡수제형인 패취제인 '키미테'를 국내 시장에 소개, 멀미약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인구고령화에 발맞춘 고혈압, 당뇨 등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제약산업은 각종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예방 또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산업을 말했다.

명문제약(회장 우석민)이 최근 M&A 시장에 매물로 거론되다가 무산된 가운데 이번에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9홀 골프장 더반CC(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매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인수 희망 투자자와 매각 협상을 진행했지만 긍정적 타결을 짓지 못했다. 결국 회사 측은 제약업을 지속하겠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에 따라 만성 부채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일부 자산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부분도 주목된다.

명문제약 자회사로 설립된 (주)명문투자개발은 2007년 개장한 이 골프장을 2009년 딤플로부터 인수했다.

명문투자개발에서 운영하는 더반골프클럽의 매각 대금은 500억 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투자자들은 “상승 축하드립니다”, “거래량이 오르질 않는데 올리겠냐”, “너무 기대했나 여기서 멈췄네”, “식약처 승인은 도대체 언제나는거야 좀 올라가자”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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