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프링' 사고 막을 수 있을까? 정작 가해자는 모르는 사고... 일련번호가 있었다면?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2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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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프링' 사고 화제가 되는 이유는?
판스프링 '사건 일어나도 확답 어려워'
정작 가해자는 모르는 사고
판스프링 일련번호가 있었다면?

'판스프링' 사고 막을 수 있을까? 정작 가해자는 모르는 사고... 일련번호가 있었다면?

판스프링의 아찔한 사고가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 경 발생한 판스피링 사고는 중부고속도로 일죽ic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맞은편 차선을 달리던 차량 또는 바퀴에서 이물질이 반대로 튀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며 해당 물체 정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해당 물체가 '판스프링'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판스프링은 바닥에 떨어진 화물차 바퀴 충격 완화 장치로 화물차 차량 관리 소홀로 판스프링이 떨어지며 사고를 발생하기도 한다.

판스프링은 몇 개의 철판을 겹쳐서 만든 스프링으로 주로 화물차 바퀴에 가해지는 충격 완화를 위해 차체 밑에 붙여 사용한다. 최근 물건을 많이 실어 나르는 화물 차량과 버스 등의 차체 옆면에 이 판스프링을 사용하는 화물차가 늘고 있다.

판스프링을 사용하려면 합법적으로 적재함 구조 변경 후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판스프링을 사용하는 화물차가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한 인터뷰에서 "판스프링에 일련번호가 있으면 차주를 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찾기가 어렵다"라며 안타까워한 바 있다.

앞서 화물차 판스프링 사고에 관해 여러방송에서 다루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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