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휴게소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 매장 ‘커피공주’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주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와 공주알밤 음료를 메인으로, 프랑스식 디저트를 활용한 마카롱 외 디저트류를 강화했다.

공주휴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