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 '착착'
  • 이회윤 기자
  • 승인 2020.09.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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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 추진위원 10명 위촉도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은 지난 2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서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산군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서며, 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시행 지원, 아동권리 전략 개발 구축, 아동의 생존·보호?발달 등 아동과 관련된 모든 권리의 규정 준수 등을 협력하게 된다.

군은 향후 2022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정책참여, 아동친화적 법체계 마련, 정기적인 아동실태보고 등 10가지 기본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종합적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추진위원회는 이용붕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전문성 및 다양성을 골고루 갖추기 위해 군의회, 교육청, 경찰서, 교수, 아동 관련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 계획수립·시행 및 민·관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을 제안,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황선봉 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 실현 등 아동이 행복한 예산군을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많은 활동과 세심한 조언, 의견을 군에서도 적극 반영해 좋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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