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현호 기자] 대전 중구 문창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문창신협을 비롯해 보부상, 애드코리아, 창신새마을금, 복지만두레 등이 추석꾸러미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구 등에 기탁했다. 이들 기업은 매년 명절이되면 정기적으로 다양한 물품과 성금을 기탁했으며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 받은 물품은 추석 전 관내 취약 층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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