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빅텍·스페코 상승에 이어 급등, 북한의 실종 공무원 사살에 연일 강세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9.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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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급등
스페코 상승
북한의 실종 공무원 사살에 연일 강세
빅텍·스페코 연일 강세 보이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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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빅텍과 스페코 등 방산주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측의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25일 오전 10:00분 기준 +18.3%(1740원) 상승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스페코는+9.45%(950원) 상승한 1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24일 국방부는 북한군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어업지도를 하다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총으로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런 행위는 국제규범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며 북한 측에 사과 및 재발방지 조치를 촉구했다.

빅텍은 1990년 7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3년 2월 5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방위사업(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방산제품 등) 및 민수사업(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등)을 영위하고 있다.

소형전자전장비(ACES -Ⅰ)는 기존의 방향탐지장치를 소형, 경량화하여 중소형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으로 양산 중이다.

스페코

스페코는 특수목적용 건설기계제조 및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공해방지 시설업 등이 있다.

플랜트 산업은 과거 50년 이상 전 세계 시장을 유럽 몇몇 업체들이 선점하고 시장을 독식하였으나 최근 들어 후발주자들이 기술개발 및 가격대비 품질 비교우위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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