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파워넷, 오후 장 중 갑작스런 급등...파워넷 급등 이유는?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9.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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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급등
네트워크 장비 도입 사업
역대 최대 규모
3707억 원 투자

[주식] 파워넷, 오후 장 중 갑작스런 급등...파워넷 급등 이유는?

파워넷

파워넷이 눈부신 상승중이다.

파워넷은 28일 오후 14:5분 기준 전일대비 +15.1%(745원) 상승한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워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된 가운데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모든 초중고에 기가급 무선망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파워넷은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2018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중국현지 2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

전력변환장치인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의 개발 및 제조 전문회사로 전자부품(전원공급장치) 등의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제품 다변화와 설비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 매출구조에서 탈피하여 AV, 생활가전, 조명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되는 전력변환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국비와 지방비 총 3707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초중고 20만9천여 교실에 무선 공유기(AP)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무선 공유기는 학내망과 모바일 단말 등을 무선 신호로 연결하는 핵심 장비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으로 도입하는 무선 공유기 20만여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네트워크 장비 도입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내년 2월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 전체 물량의 70%를 조기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교실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력변환장치 전문업체 파워넷은 최근 스마트 가전을 구현하기 위한 내장형 와이파이 모듈(Wifi Module)을 선행 개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3상 보지마라 지금 당장 탈출해라”, “상 갈거였으면 벌써 갔지 아직도 여기까지 있겠냐”, “이제 코로나19 원격테마 들어갔네”, “몇조원씩 지원받는데” 등의 반응이다.

 

장현민 인턴기자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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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파워넷, 오후 장 중 갑작스런 급등...파워넷 급등 이유는?

파워넷 급등
네트워크 장비 도입 사업
역대 최대 규모
3707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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